10월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나눔법회에는 뉴욕불광사 부주지, 서울마음치유학교를 맡고 계시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 등의 책을 집필하신 혜민스님께서 초청법사로 설법을 하셨습니다. 행사에는 많은 신도분들께서 참석하여 10월 희망나눔법회의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으며, 혜민스님의 법문 외에도 즉문즉답의 시간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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