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달구벌관등놀이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어린이날과 겹쳐서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그리고 청소년들이 와주었습니다. 또한 제14회 대구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열려 청소년들의 뜨거운 댄스대회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마지막 날의 공연으로 난타 및 연희단 공연등이 있었습니다. 관등놀이는 끝났지만 5월9일에는 두류공원에서 연등행렬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흥겨운 댄스타임~
이번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의 우승팀입니다.
주지스님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단주를 묶어주시고 계시네요.
난타를 시작으로 관등놀이의 마지막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