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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자비로 넘친 대구·경북 봉축 법요식

관리자 | 2017.12.27 14:36 | 조회 181
부처님 자비로 넘친 대구·경북 봉축 법요식       

 

부처님 오심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봉축 행사들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불교계도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문정용기잡니다.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가득 실은 풍등이 대구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오늘(22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달구벌 연등회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인서트/효광 스님/대구불교총연합회 회장,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이제 반목과 갈등, 질시와 대척의 세월은 뒤로 하고 우리 공동체의 공동선을 위해 서로 위무하고 서로 등불이 됩시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입니다.”

법요식에 이어 진행된 연등행렬에서는 대형 장엄등과 형형색색의 연등이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같은 날 구미불교사암연합회도 구미 금오산주차장에서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란 주제로 법요식과 제등행렬을 봉행했습니다.

[인서트/법매 스님/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 구미 수다사 주지]

“모든 이웃이 부처님의 지혜와 동행할 것을 서원합니다. 축 처진 어깨를 안아줄 수 있는 자애롭고 따뜻한 불자님들이 많은 사회이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구미불교계는 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영천불교연합회도 영천금호강변공원에서 영천불교연합회 회장인 태관스님과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을 비롯해 김영석 영천시장과 이연화 영천불교연합회 신도회장 등 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함께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인서트/돈관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제 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괴롭고 힘들고 또 슬플 때 정말로 함께 해주는 그런 차별없는 세상이 된다면 그것이 태평성대고 진정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근본일 것이다”

한편 이날 법요식에서 태관스님과 묘각사 주지 덕진 스님, 영지사 주지 성천 스님이 학교법인 동곡학원 선화여고에 장학금을 전달해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진리의 광명을 밝히는 연등.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은 연등불빛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의 물결이 도심을 뒤덮었습니다.

BBS NEWS 문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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