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약사여래 근본도량, 민족의 영산 팔공총림 동화사

바람처럼 강물처럼

JCkim | 2018.10.02 10:23 | 조회 501


     

살아온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고 강물처럼 흘러가버렸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먼 훗날도 그렇게 훌쩍 가려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날들 축복으로 여기며, 하루하루 마지막 날처럼 기쁘게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람처럼 강물처럼


https://youtu.be/asnWkwRvZ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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