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이 “아, 그때 해볼 걸”이라 했던가요? “언젠가 꼭 하리라”하며 시작을 미루다 아직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 분들에게 이 음악이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항해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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