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했습니다. 밝은 빛이 비치는 희망의 세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음악을 작시 작곡했습니다. 성악 녹음 가능 일정이 너무 늦게 잡혀, 노랫말 시와 악보음원만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두 악절 “힘내자. 밝은 빛이 비치는 희망의 세계가 올 것이다.”는 멜로디를 달리하여 반복됩니다.
‘코로나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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