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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픈 줄은 아는데 마음이 고픈 줄은 몰라....... 10월 초하루법회 봉행

관리자 | 2016.10.07 23:09 | 조회 763

 --10월 초하루 주지스님 법문-- 

우리 몸은 
하루 한끼만 양식을 안 줘도, 
때 되어서 밥 한 그릇만 안줘도 
배고프다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은 어떻습니까?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일 년이고, 이 년이고 양식을 안 줘도,
먼지가 쌓이고, 거미줄이 쳐도
 
마음이 고픈 줄은 전혀 모르고 
지나치거든요.

이 가을에는 
마음의 양식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그런 한 달이 되도록 !
정진하고 애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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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합창단과 함께 불러보는- 

 10월의 동요  고향땅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는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는 저기가 거긴가?
해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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