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총림 동화사는 국가 안녕과 대구 발전을 위한 타종법회를 봉행하엿습니다.
주지 효광스님은 "무술년 올 한해는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곳에 있든 그 상황에서
최선의 공덕이 발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佛子不器[불자불기]라는
휘호로써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불자불기는 논어에 나오는 [君子不器군자불기]라는 말에서 차용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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