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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당선인 염화실 방문 - 종정예하 친견 (소참법문)

관리자 | 2018.07.09 18:44 | 조회 1113



-종정예하 소참법문-


화두 한 생각에 몰두하게 되면 

만 가지 잡념이 다 없어집니다.



마음 가운데 잡념이 없고

화두 한 생각이 물같이 고요히 흐르는,

이러한 때가 오면 진리의 경계에 듭니다.



그렇게 됐을 때는

대통령’하고 싶으면 대통령 되고,

도지사’되고 싶으면 도지사 되고,

누구도 따라 올 상대가 없습니다.



도를 통해 놓으면 상대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참선을 하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주인이 됩니다.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 나인가?

참 나’가운데 진리가 다 들어 있어요.


그러니 참 나를 찾는 참선을 할 거 같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진심 낼 일이 없습니다.

모든 시비가 끊어집니다.

자연히 지혜가 밝아집니다.




옛 도인에게 누가 물었어요.

어떻게 하면 출세하고 잘 살 수 있습니까?”

지혜를 밝혀라.”



어떻게 하면 지혜가 밝아집니까?

생활 속에서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 나인가?’

이 화두를 들고 가나오나, 앉으나 서나,

그 화두에 몰두하면 의심에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걸리게 되면

화두 한 생각이 시냇물 흐르듯 한 결 같이 흘러서

밤이 지나가는지 낮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삼시세 때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오면 진리의 눈이 열립니다.



이러한 수행법을 길들여 놓으면

이웃이 항시 한 집안이 되고,

마음씀씀이가 성인군자의 용심이 되고,

만 사람이 따르고 존경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되고나면

대통령생각하면 대통령 자리가 옵니다.

도지사생각하면 도지사 자리가 옵니다.



앉아서 참선할 때는

평좌를 하시고 가슴을 쭉 펴고 손은

3~4개월 이렇게 하면 이 자세가 자리가 잡히고,

자세가 반듯하면 일생....

7~80이 돼도 허리가 굽지 않습니다.

자세가 반듯하면 오장이 편하게 됩니다.



걸어가는 가운데, 일하는 가운데,

사업하는 가운데, 장사하는 가운데

잠자리에 들 때도

침대에 딱 누워서 화두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신이 편안해집니다.



편안해지면 모든 마음가운데

미워하고 고와하고, 시기질투,

공포불안, 초조갈등,

인생의 나쁜 습관이 싹없어집니다.



 나쁜 습관이 없어지는 동시에

지혜가 밝아지면 장애가 없어집니다.


그러니

도를 이루면

따라올 상대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출세하기를 좋아하니

정말 출세를 하고 싶으면

화두일념이 지속되게

생활 속에 참선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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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