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소식약사여래 근본도량, 민족의 영산 팔공총림 동화사

대구교도소 수계법회

관리자 | 2019.11.07 14:32 | 조회 78

사진 :  불법에 귀의하여 오계를 지키며 불자로서의 삶을 살 것을 오체투지로 약속하는 102 명의 재소자


2019115,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교도소의 광명사 법당에서

 102명의 재소자에 대한 수계법회가 봉행됐습니다.

 

매년 이맘 때 열리는 대구교도소 수계법회는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주지 효광스님과 포교원 교정교화전법단장스님

그리고 동화사 국장 스님과 교정교화전법단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수의 대신 원이삼점의 조계종 표식이 뚜렷한 법의를 입고 나온

 102명의 재소자는 호궤합장 하여 참회하고, 삼귀오계를 지킬 것을

약속하고, 계첩과 염주를 받아 지녀 진정한 불자로 거듭났습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수계법문을 통해 , , , , , 생각,

이 여섯 가지에 속아 두 번째 화살을 다시 맞는 어리석음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주문하고, “ 이 사바세계는 잘 참는 사람이

가장 잘 살아갈 수 있는 감인堪忍의 세상인 만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야말로 진짜 참는 것이니 참기 어려운 순간이 닥치더라도 잘 참아낼

수 있는 마음공부를 할 것을 수계제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대구교도소 광명사 불교합창단은 음성공양으로 수계를 자축하였고,

불교TV 영산합창단과 수계법회에 동참한 이들 모두는 불자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게 된 102명에게 큰 박수로써 축하와 축복을 전하였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상단으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