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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교계, 부처님 되신날 기념 대법회

관리자 | 2017.12.27 14:25 | 조회 168
대구 불교계, 부처님 되신날 기념 대법회

 

불기 2560년 부처님 되신 날을 맞아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가 기념법회를 열고,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대구불교방송 정한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 부처님되신날 대법회-BBS 정한현 기자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가 오늘(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불기 2560년 부처님 되신 날을 기념하는 법회를 봉행하고, 중생구제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법회에는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 회장 선지 스님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 전 중앙종회 의장 성문스님 등 대덕스님과 각 신도 신행단체 등 2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해 깨달음을 얻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 회장 선지 스님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개혁”이라며, “이제 스스로를 바로 보고, 우리의 마음을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선지스님/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 회장/이미 우리 마음의 빛은 스스로 밝아 있습니다.우리 모두 우리의 마음을 향하여 전진합시다.

끊임없는 수행정진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밀알이 되고 있는 우수 불자에 대한 시상과 우수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화마로 큰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보시함이 마련돼 불자들의 온정이 모아졌습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법어에서 “자비행의 실천으로 저마다의 청정한 본성을 회복해 나라는 소아에서 비롯되는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돌아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서트/효광스님/팔공총림 동화사 주지/화합과 상생으로 새로운 아침을 열어 소외되고 고통받는 모든 이웃들의 고난을 덜어주고, 이들과 더불어 함께 항상 합시다.

올해는 법성요잡 대신 사부대중 전체가 함께 하는 금강경독송으로 대중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자리를 메운 불자들은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서트/강정규/대구사원주지연합회 신도회장/성도절을 기념해 연합대법회를 봉행하는 것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되기 위해 보리심을 내고, 용맹정진해야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 부처님 되신 날 기념법회는 창립 이듬해인 198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연합법회로 꼽히고 있습니다.

본 행사가 끝나고 2부에서는 평양예술단 공연 등으로 부처님께서 6년 고행 후 인도 부다가야 보리수 아래에서 얻은 위없는 큰 깨달음을 축하하며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정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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