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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9교구 신도회 새출발...포교원력 다짐

관리자 | 2017.12.27 14:33 | 조회 163
조계종 제9교구 신도회 새출발...포교원력 다짐       



조계종 제9교구 신도회 신임 회장단 취임법회가 오늘(1일)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봉행됐습니다.

한판덕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은 신도회 활성화와 포교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BBS 박명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팔공총림 동화사 신도회가 새 돛을 올렸습니다.

한판덕 회장을 비롯한 제7대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동화사 통일기원대전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 법회에는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과 류병선 대구불교총연합회 신도회장, 정종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한판덕 신임 회장은 신도 한사람 한사람이 포교사로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서트 / 한판덕 / 동화사 신도회장]

“신도회 조직을 활성화하여 불교단체가 한마음으로 내실을 다지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누구나 포교활동을 함으로써 불교가 지금보다 발전하고 대중화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 집행부에 출범에 거는 기대도 컸습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반목하고 갈등하는 이 시대에 불자들만이라도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신도회가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 효광스님 /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새로운 회장단 취임식을 맞이해서 우리 동화사 불자들은 하나가 돼서 우리지역 사회를 계도하는 부처님 제자가 되도록 합시다.”

전임 회장단도 지역 불교발전을 위한 신임 회장단의 역할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인서트 / 손창수 / 전 동화사 신도회장]

“이 지역에서 불교가 다시 융성해서, 그 것이 불씨가 되어 우리나라가 다시 불교가 국교가 될 수 있는 그 날까지 우리 신도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화사 신도회 신임 회장단은 BBS불교방송의 만공회에 가입하며 방송포교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인서트 / 한판덕 / 동화사 신도회장]

“많은 분들이 만공회에 동참하셔서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공회 파이팅.”

제7대 동화사 신도회 회장단은 모두 60여 명.

이 전보다 두배 정도 몸집을 키웠습니다.

(스탠딩)

매머드급으로 출범한 동화사 신도회가 불교포교와 신도회 활성화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 지역 불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박명한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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