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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봉축 점등.시민행복 기원 법회

관리자 | 2017.12.27 10:46 | 조회 169
대구지방경찰청 봉축 점등.시민행복 기원 법회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곳곳이 봉축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소속의 불자모임인 법우회도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법회와 점등식으로 부처님 오심을 축하했습니다.

현장을 정한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경승단과 법우회가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점등식을 겸한 시민안전 기원 법회를 열었습니다.

22일, 대구지방경찰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열린 법회에는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을 비롯해 경승실장인 동화사 총무국장 각정스님, 그리고 허영범 대구지방경찰청장과 법우회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심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승단 지단장인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등불이 자신을 태워 어움을 밝히 듯이 저마다 타인을 위한 마음의 등불을 켜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효광스님/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경승단 지단장

빨리가려거든 혼자 가지 마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가라 했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더 높게 더 멀리 더 넓게 다 함께 가도록 합시다.

앞서 허영범 경찰청장은 어둡고 불행한 곳을 두루 비치는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허영범/대구지방경찰청장

가족처럼 화합하고, 마음을 모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불자들이 앞장서 화합의 중심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고, 테러 등 사회혼란을 초래하는 불안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허영범/대구지방경찰청장

모든 경찰관이 최 일선 테러 예방요인이라는 각오로 북한을 비롯한 각종 테러 시도에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시민안전에 양보가 있을 수 없고, 안전은 노력에 의해 이뤄지는것이라는 것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날 법회에서는 보현사 지원스님에 이어 새로 경승실장 소임을 맡은 동화사 총무국장 각정스님에 대한 위촉식도 열렸습니다.

법요식이 끝난 후 내.외빈들이 구호에 맞춰 불을 밝히자 청사 내에 설치된 오색 연등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허영범 청장을 비롯한 법우회원들은 온 세상이 자비와 지혜로 충만해지기를 발원하고,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정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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