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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교인평화회의(DCRP) 신년 하례회

관리자 | 2015.04.23 21:46 | 조회 2158

1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팔공총림 동화사 설법전에서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대구지역 6대 종단 대표와 대구시장님과 교육감님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올 한 해 충전시키는 역활을 하기로 다짐한 이 행사에서 동화사 능도 덕문 스님은 “양띠해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 한나라 고조 유방은 양의 뿔과 꼬리를 자르는 꿈을 꾸고 왕이 됐다. 우리 모두 성냄의 뿔과 어리석음의 꼬리를 자르는 한 해가 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신년하례회에 처음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를 대구 재창조의 원년으로 정했다.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희망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의 종교 지도자들이 시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 아픔을 어루만져주는데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신앙을 통한 교육은 학교 바깥의 또 다른 교육으로서 큰 가치를 지닌다. 특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신년하례회는 6대 종단 지도자와 대구시장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올해 버려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을 큰 종이에 하나씩 적어보고, 동화사 공양간에서 점심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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