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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사망자 5000위 천도재

관리자 | 2019.04.09 17:01 | 조회 43
무연고 영가 5000위 천도재 봉행대구시립공원묘지에서 무연고 영가 극락왕생 기원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무연고 영가에 헌다하는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

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스님)는 지난 4일 대구시립공원묘지에서 무연고 영가 5000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재를 봉행했다.

이날 천도재에는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과 국장 스님들을 비롯한 안명성 동화사신도회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헌향과 헌다 및 발원문과 진혼무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무형문화재 제7호 전수자인 유희연 포교사는 진혼무를 통해 영가들의 넋을 위로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이곳에 잠든 모든 영가가 부처님의 위대한 법문에 의지해 극락왕생하기를 발원한다”며 “천도재를 통해 반목과 갈등을 버리고 상생의 공동선을 구현하여 우리의 삶이 향기롭게 아름답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명성 동화사신도회 부회장은 무연고 영가를 위한 발원문에서 “오늘 천도의 큰 가피를 내려 모든 생명이 함께하는 평화의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발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사는 지난 1일 주지 효광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들과 100여 명의 불자들이 모인가운데 경내 옹호문(擁護門)에서 재가불자들의 기도공덕으로 상서로움을 성취하기 위한 길상성취 사천왕재를 봉행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의 무연고 영가에 대한 천도법문.
진혼무를 올리는 유희연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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