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여래 근본도량, 민족의 영산 팔공총림 동화사

상봉정원대사지탑

관리자 | 2018.10.04 16:15 | 조회 226
  • 상봉정원대사지탑
대부분의 승탑들이 둥글거나 네모난 돌 기단 위로, 아래위가 잘린 계란모양의 탑신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에 연꽃을 새겨두었을 뿐 거의 장식을 하지 않았으며, 탑신에 승려의 이름을 새겨두긴 하였으나 그의 행적을 기록한 것은 드물다. 주로 17∼19세기 초 사이에 세운 것들로, 조선시대 후기의 전형적인 부도양식을 잘 보여준다.상봉 정원대사 탑은 숙종 35년(1709)에 세운 것으로, 큼직한 연꽃을 새긴 기단 위로 둥근 탑신과 4각의 지붕돌을 올려놓았다. 청허당 휴정(1520~1604)의 법맥이 편양당 언기(1581~1644), 풍담당 의심, 상봉당 정원(1627~1709)로 이어지고 있다. 강희 47년의 명문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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