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사찰음식강좌
동화복지재단
대한제국 1905년, 목조, 62.7 × 135.0 cm
해사 김성근의 글씨로 김성근은 조선말기 이조판서, 예조판서, 호남관찰사 등을 지낸 인물이다.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가져 사찰의 편액 글씨를 많이 남겼다. 서산 개심사, 해남 대흥사, 영남 도갑사, 부산 범어사 등에서 그의 글씨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