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 때 우리는 희망과 절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아무리 미래가 암울하더라도 우리 희망을 선택합시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서지혜님이 불렀습니다.
‘희망’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전화번호 : 053)980-7900 팩스 : 053)985-4405
Copyright ⒞ 2014 팔공총림 동화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