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엔 몇 년 전까지 우리가 누렸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2절엔 우리가 기필코 이루어야 할 나라의 미래상을 담았습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서지혜님이 불렀습니다.
현명한 주권행사로 ‘시장경제 자유민주법치주의’를 바로 세워야, 그 잃어버린 자부심도 회복할 수 있고, 그 찬란한 나라의 미래상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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