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면 피었다가 달이 지면 오므라드는 ‘기다림의 꽃,’ 달빛처럼 맑고 고운 빛깔의 달맞이꽃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멜로디가 무척 애잔하고 애절하지만, 힘든 시기에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추석명절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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